Docker again


룰루~
다시 리눅스를 만지게 되었고,
덕분에 도커를 또 만지고 있다.
정말, 리눅스를 쓰면서 가장 자주 쓰는 툴(?)이 이거 아닐까 싶다.

안쓰는 동안, 업그레이드도 많이 되어 더욱 쓸만해졌고,
도커 허브 역시 보다 풍성해졌기에
생 고생을 하지 않더라도 쉽게 쉽게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만들어 놓는 것은 특히 꾸준히 관리가 필요한 이미지들이어서
초반부터 작업을 했는데,
환경을 다 갖추고 나니 이런 뿌듯할데가!!!!

나중에 한번 내용을 정리해서 팀에도 공유를 해야겠다.
다만, 나밖에 리눅스를 안쓴다는 것이;;;좀 함정이라면;;;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