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치 구웃~!


맥북프로가 생겼다. 
게다가 이상하고 신묘한 포스터치도 들어있다.
이걸 뭐에 쓰라는 거야? 라고 생각을 하다가,
위와 같이 연결을 해놨다. 물론 포스터치가 아니더라도,
다른 액션에 걸어버리면 된다.

그건 둘째치고, 저렇게 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편하다.
일반 키워드는 사전으로 연동도 가능하고 말이다.
아직 포스터치를 액티베이션시키는 것이 어색하긴 하지만, 익숙해지면 정말 편한 기능 중에 하나일 것이 분명하게 느껴진다.
크응..어떻게 보면 이제는 쓸만큼 쓴다고 하는 인터페이스 기술에서 뭔가 또 추가하는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한 놈들이라는 생각이 든다.